매일신문

쓰레기 발생량 14.8% 줄어 구미시…재활용은 17.8%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월부터의 생활쓰레기 줄이기 운동 이후 구미시내 쓰레기 발생량이 대폭 줄었다. 시에따르면 요즘 배출량은 하루 1백79t에 그쳐 지난해 12월의 하루 평균 2백10t 보다 14.8% 감소했다. 반면 재활용품은 45t에서 17.8%가 증가한 53t으로 늘었으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도 지난해 하루평균 0.5t에서 4t으로 증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