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국민회의 엄삼탁후보측 운동원들이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한나라당측의 신고에 따라 진상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31일 오후 8시10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ㄱ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던 인근 주민 40여명 중 18명을 소환조사하는 한편 국민회의 관계자들을 함께불러 향응제공여부를 캐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백승홍의원 등 당직자들은 31일 달성경찰서를 방문, 이 사건에 대한 엄정한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국민회의 엄삼탁후보측은 "향응제공설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며 한나라당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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