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점 할머니 전용장터 조성

거창군은 상설시장 도로변에서 채소 노점을 하는 할머니들의 편의와 시가지 미관을 위해 '할머니장터'를 조성, 매일 50~1백50명의 시골 할머니들이 마음놓고 봄나물 등 채소를 팔 수 있도록 전용공간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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