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용않는책까지 구입 교과서 낭비 심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2년생이다.

교과서 구입에 턱없이 뿌려지는 돈에 대한 개선을 바란다. 2학년에 올라오면서 13권의 교과서를구입했는데 그중 5권은 사용하지 않는 책이다.

대부분의 교과서가 상·하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권만으로도 진도 나가기가 벅차 하권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 교과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고3의 경우 문제집으로 수업하므로그 책들은 당연히 쓸모가 없어진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교과서 중 상당수는 '지리부도'와 같이 컬러인쇄된 것으로 권당 가격이 교과서 가격으로는 최고가인 3천원선이다.

IMF시대를 맞아 자원 아껴쓰기를 강조하면서 학교에서는 교과서를 강제로 구입하라고 한뒤 사용하지 않는 처사는 모순이 아닌가 싶다.

양선애(대구시 사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