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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채 발견된 20代 휴가군인 자살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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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3일 새벽 대구시 서구 비산3동 서부초등학교 건너편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남자는 육군모부대 휴가병인 김판종씨(21.대구시 수성구 황금동)로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가 15일 귀대를 앞두고 여자친구의 무선호출기에 '마지막'이라는 음성녹음을 남겼고 사건현장인 ㅅ인쇄소 옥상에서 김씨가 뛰어내린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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