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처기업 확인 중기청 일원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기청.특허청.은행.기술신용보증기금 등 여러 곳으로 나눠져있던 벤처기업 확인기관이 중기청 및 지방중기청으로 일원화됐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방 중기청도 1일부터 벤처기업 확인절차 및 창구를 단일화하는 한편확인 수수료를 대폭 내리기 위해 '벤처기업 확인요령'을 전면 개편했다.

벤처기업 확인요령을 개편한 것은 벤처기업 증명절차가 복잡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았던데다 벤처기업 확인 유효기간이 없어 매건별로 확인절차를 거치면서 비용부담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