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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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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붐이 일면서 동네마다 다세대주택들이 줄지어 신축되고 있다.

건물신축규정상 필히 주차공간이 확보돼야 하기 때문에 신축시 1층 대부분은 주차장이 설치되어 임대, 분양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다세대 주택들은 주차공간을 충분히 확보치 않아 많은 차들이 골목길 소방도로를 점용하여 화재시 대형사고의 위험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1층을 차고로 만들었다가도 얼마안가 이마저 창고등으로 구조를 변경해 임대하는 다세대주택도 있다.

관련기관은 이같은 문제를 알고 있을텐데 왜 시정이 안되는지 궁금하다.

각 관련부서끼리 업무연계가 안되고 있든가, 제도상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망국병이 되어가고 있는 주차난은 온 국민이 그 해결책을 모색하지 않으면 더욱 큰 혼란을불러 일으킬 수 있다. 주차문제로 주민들간 갈등은 물론 극한 상황에서 폭력과 살인까지 불러온 예를 우리는 들은 적이 있다.

신축건물에 대한 법규를 강화하고 단속을 철저히 해 주차공간 확보를 필연코 이루어야 한다.

김명수(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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