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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남미.중국 구매단 초청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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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9일부터 3일간 중남미와 중국의 유력 바이어 58개사 71명을 초청, 파크호텔에서지역 1백55개 업체와의 수출상담회를 연다.

중국에서는 청도시의 8개 수입업체가 참가하며 중남미는 페루 14개 업체, 콜롬비아와 멕시코가 각 8개업체, 우루과이 6개업체등 10개국의 50개 수입업체가 수입상담을 한다.이들의 취급 업종은 섬유류(13개 업체) 자동차부품(13개 업체) 기계 및 기계부품(10개 업체)안경테(3개 업체) 알루미늄 및 생활용품(19개 업체)이다.

특히 중국구매단에는 청도시 정부의 관계관 3명이 동행, 지역의 관광여행사와 대구권 관광패키지상품 개발도 협의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정부가 한국을 관광자유지역으로 지정, 무비자 출국이 가능해진데다 대구시가 청도와의 직항로 개설도 추진하고있어 어느때보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대구시는 "당초 50명의 바이어를 초청할 계획이었으나 참가신청이 몰려 초청자를 늘렸다"며"올 11월에 1백여 바이어를 초청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한차례 더 가질 계획"이라 밝혔다. 〈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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