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민노총 집회 우천 23일로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16일 오후 대구와 포항.경주.구미 일대에서 벌이기로 했던 '민주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2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집회 연기는 정부의 압력과는 무관하며 우천관계로 연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벌이기로 했던 민노총 집회가 모두 연기됐으나 서울에서는 예정대로 행사를 치르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