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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사고 잇따라 20代 3명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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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천】31일 밤 11시쯤 안동시 강남동 용정교 아래 반변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미역을감던 전기주씨(21.안동전문대 식품공학과 1년.안동시 용상동)가 깊이 2m 가량의 강물에 빠져 숨졌다.

한편 30일 오후 7시50분쯤 영천시 금호읍 사일리 풍락저수지에서 전재현씨(25.영천시 금호읍 덕성리)와 김재홍씨(20.대구시 수성구 신매동)가 술에 취한 채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숨졌다.

전씨 등은 이날오후 친구 김모씨의 군입대 송별연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옆 도로를거닐다 발을 헛디디면서 4m가량 높이의 도로에서 떨어져 이같은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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