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한 어머니 초청 오찬, 이희호여사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가 2일 낮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가 선정한 제20회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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