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난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제2기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원기)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출범했다.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전날 오후부터 진행된 정부와의 철야 막후협상이 끝내 결렬됨에따라 제2기 노사정위에 일단 참여치 않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는 국민 대화합 차원에서 민노총을 제2기 노사정위에 동참시키기 위한 협상을계속 벌이기로 했다.
김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제2기 노사정위의 기본목표는 1기 위원회의 대타협정신을 제도화해 IMF 위기극복과 사회협약의 한국적 모델을 창출하는 것 이라면서 따라서노사정위는 사회협약을 논의하는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위상으로 운영돼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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