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7등 13개국 지원금 80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미국방문을 계기로 국제통화기금(IMF) 프로그램에 따른 서방선진7개국(G-7)을 포함한 13개국의 제2선 지원금 80억달러의 조기 공여에 미국측이 적극협조해 주도록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또 세계은행(IBRD)의 구조조정차관(SAL) 공여 및 미국 등 주요 국가 금융기관의 신디케이트론(협조융자) 제공에 미국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도 당부하기로 했다.

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김대통령의 미국방문 기간중 서방의 자금지원을 주요 의제로삼아 미국측이 자금공여에 적극 협조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부는 가용외환보유고가 5월말 현재 3백43억5천만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IMF구제금융을 촉발했던 외환위기가 진정되고 있지만 엔화약세, 러시아 등의 금융위기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외환사정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점을 감안해 가용외환보유고를 가급적 조기에 최대한 확충해야 한다는 우리정부의 입장을 밝힐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