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천마가 제11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3부리그에서 단독선두로 나섰다.영대천마는 7일 영남대야구장에서 벌어진 6월 첫주 경기에서 비락우유를 20대1로 대파, 6연승 행진했다. 영대 정의성은 시즌 3호 홈런 포함, 3타수3안타 맹타를 과시했다.2부리그에서는 스콜피온과 아파치가 1승씩 추가, 4승으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전적(7일)
△1부
레드엔츠 11-5 레이더스
(4승1패) (3승1패)
프렌즈 2-10 바이킹스
(5패) (3승3패)
△2부
경산선스 11-0 돌핀스
(2승1무4패) (4승1패)
영웅 4-12 아파치
(3패) (4승)
수퍼라이거스 0-11 다이아몬드
(2승5패) (2승1무1패)
야사단 2-10 스콜피온
(1승4패) (4승)
청심BMC 12-2 드래곤즈
(3승1패) (1승3패)
허리케인 13-12 파워히트
(3승2패) (2승3패)
버팔로 0-7 명성헬스
(3승3패) (2승4패)
상맥위너 8-10 제브라
(2승3패) (2승1패)
레이더스 17-7 영남타이거
(2승3패) (4패)
△3부
영대천마 20-1 비락우유
(6승) (1승3패)
대구은행 13-9 롯데칠성
(2승1패)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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