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자캐는 농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뿌연 빛깔로 탐스럽게 생긴 감자를 수확한 농민들이 공판장 출하를 위해 상자에 담느라 분주하다. 감자는 3월에 파종하면 두달여만에 수확한 다음 곧바로 다른 농작물을 이모작할 수있어 농가소득 증대 작물로 인기가 높다. 작황이 좋아 올해 산지 가격은 20kg 상자당 1만4천~1만5천원선. (영덕)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