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김선길해양수산부장관은 10일"IMF후 국가 예산문제로 국책사업 전반에 대한 조정작업이 진행중이나 영일만신항 공사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밝혔다.
초도순시차 이날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한 김장관은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에야당이 선출돼 신항만 개발이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영일만 신항 개발은 국가 경영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선거결과에 따라 계획이 늦춰지거나 변경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관은 또 현대건설과 포스코개발등 국내 9개 건설회사가 컨소시움으로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영일만신항 민자 투자 계획도 현재로선 별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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