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장 최영일(DF)
:상대 투톱 가운데 하나를 전담 마크하면서 슈팅 기회를 주지 않겠다. 네덜란드는 분명 강한상대다. 하지만 우리라고 이기지 못하리란 법은 없지 않은가.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됐으니 후회없는 경기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 내 생애 마지막월드컵 경기를 후회없이 치르겠다.▲리베로 홍명보(MF)
: 공격을 자제하고 수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상대의 강한 공격력도 한국축구가 저지할수 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주겠다. 공격가담은 자제하지만 전방공격진으로의 침투 패스를 더욱 정확하게 함으로써 승리의 밑거름이 되겠다.
▲스트라이커 최용수(FW)
: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안다. 그리고 멕시코전에는 출전기회도 얻지 못했지만이제 내가 나서게 됐다. 내 어깨에 모든 것이 달려있는 만큼 사력을 다해 뛰고 득점기회를노리겠다. 승리의 골은 내가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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