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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관사 돈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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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지방정부가 지금까지 외지 출신 과장급 이상 직원에게 지급하던 관사가 내달부터 유료화된다.

영주시는 23일 시정조정 위원회를 열어 3급관사 12동 중 1동(구 영풍군수 관사)은 용도 변경해 공공시설로 활용하고, 나머지 11동은 용도 폐지해 유상 대부하되 가능하면 매각키로했다. 이에따라 기존 입주 공무원들도 관사를 계속 쓰려면 연간 35만~45만여원의 대부료를내야 한다.

봉화군도 관사 사용 직원들로부터 내달부터 연간 30만원의 대부료를 받기로 했다. 이같은조치는 행정자치부 권유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1급(단체장용) 2급(부단체장용) 관사는 앞으로도 무상 공급된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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