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6개월 전세 분쟁 전년비해 3배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 사태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전세금 폭락 등의 영향으로 전세 관련 분쟁이 지난해에비해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YMCA 시민중계실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6개월동안 접수된 주택임대차 관련분쟁 건수는 3천1백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난 1천건에 비해 크게 늘아났다.

서울YMCA는 이같은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건수 대부분인 81.4%가 보증금 반환분쟁이며 4.2%가 보증금 감액 요구 관련 분쟁으로 집계돼 전세 분쟁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전세금 폭락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접수된 전세금 반환 분쟁 사례에 대해 집주인의 반응을 추후 조사해 본 결과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경우는 27.6%에 지나지 않았고 나머지 72.4%는'세입자가 알아서 방을 빼서나가라'는 것이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