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 3차 지방공단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종합건설본부가 최근 성서 3차 지방산업단지 2단계 조성및 서편 도로 건설공사 입찰공고를내면서 지역업체들의 입찰참가자격을 사실상 제한, 반발을 사고 있다.

대구시종합건설본부는 지난 2일 총 공사비 5백46억원규모의 성서 3차공단 조성사업 입찰공고에서입찰참가자격을 택지 조성 또는 공단조성사업 1건 공사액이 2백73억원이상의 준공실적이 있는 업체로 자격을 제한했다.

지역 건설업계는 "지역업체들중 이같은 입찰자격에 해당되는 업체는 단 한 군데도 없다"며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원천봉쇄하고 서울 등 대형업체들에게만 혜택을 주겠다는 의도"라고 반발하고 있다.

업계는 또 지금껏 성서 공단 사업과 비슷한 규모의 시 발주공사에 대해선 공사분할 등을 통해 지역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놓고선 이제와서 갑자기 태도를 바꿔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것은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건설협회 대구지부 한 관계자는 "대구시가 올초 관공사 조기발주, 지역업체 참여 유도 등 을 통해 지역업체들의 고통을 덜어주겠다고 거듭 밝힌 만큼 입찰방식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대해 대구시 종합건설본부 한 관계자는 "국가계약법상 지방자치단체 발주 1백74억원이상 규모의 공사에 대해선 참가자격이 사실상 제한될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