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부분 지역이 찜통더위를 보인 가운데 전국에서 13명이 물에 빠져 숨지거나 실종됐다.이날 오후 5시40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 금봉리 계곡의 웅덩이에서 중학교 동기생 4명과 물놀이를 하던 김주영씨(23.대구시 남구 대명3동)가 수영 미숙으로 깊이 2m의 물에 빠져 숨졌다.또 오후 1시40분쯤 대구시 동구 봉무동 단산못에서 강영진군(20.K전문대 1년)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가 수영 미숙으로 깊이 4m의 물에 빠져 숨졌다.
이날 오후 6시쯤 경기도 광주군 초월면 지월리 경안천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광용씨(20.재수생.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3599)와 유원철씨(21.재수생)가 물에 빠져 이씨는 숨지고 유씨는 실종됐다.[거창]5일 오전10시쯤 거창읍 학리 학동마을앞 하천에서 이 마을 김형순할머니(81)가 밭일을 가기위해 물을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또 이날 오후 5시10분쯤 거창읍 대평리 심소정앞 영호강가에서 가족 및 직장동료들과 함께 술을마시고 물놀이를 하던 구성모씨(43.대구시 서구 비산동)가 수심 4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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