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체제하의 사회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여파와 장기적인 경기불황에다 8월부터 유흥업소의심야영업규제가 폐지되면서 청소년 을 대상으로 한 불법.퇴폐영업이 급증할 조짐을 보이자대구시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퇴폐업소 단속및 청소년 보호를 민생안정 차원에서 추진키로 했다.

대구시는 시단위및 구.군단위로 청소년대책협의회를 구성,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단체장이지역내 청소년 유해업소에 학교폭력 예방및 미성년자 보호에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며 이들 사업에 예산등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키로했다. 또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 담당책임제를 실시하고 단속은 지역별 교차단속으로 업계와의 유착을 근절키로 했다.이와함께 대구시는 생활정보지와 벽보등의 구인.구직광고를 통한 청소년의 탈법과 비행을유인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주소와 전화번호를 추적, 의법조치키로 했다. 또 중구도원동(속칭 자갈마당)일대에 대한 출입제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청소년 출입금지 유흥업소는 청소년 출입시 업주가 자율퇴소를 권유하는 옐로카드(Yellow card)를 제시하는 옐로우카드제를모든 유흥업소에서 시행토록 하고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의 표찰을 정비토록 했다.〈李敬雨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