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체제하의 사회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여파와 장기적인 경기불황에다 8월부터 유흥업소의심야영업규제가 폐지되면서 청소년 을 대상으로 한 불법.퇴폐영업이 급증할 조짐을 보이자대구시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퇴폐업소 단속및 청소년 보호를 민생안정 차원에서 추진키로 했다.

대구시는 시단위및 구.군단위로 청소년대책협의회를 구성,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단체장이지역내 청소년 유해업소에 학교폭력 예방및 미성년자 보호에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며 이들 사업에 예산등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키로했다. 또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 담당책임제를 실시하고 단속은 지역별 교차단속으로 업계와의 유착을 근절키로 했다.이와함께 대구시는 생활정보지와 벽보등의 구인.구직광고를 통한 청소년의 탈법과 비행을유인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주소와 전화번호를 추적, 의법조치키로 했다. 또 중구도원동(속칭 자갈마당)일대에 대한 출입제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청소년 출입금지 유흥업소는 청소년 출입시 업주가 자율퇴소를 권유하는 옐로카드(Yellow card)를 제시하는 옐로우카드제를모든 유흥업소에서 시행토록 하고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의 표찰을 정비토록 했다.〈李敬雨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