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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院訓·상징물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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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다음달 28일 개원 50주년을 맞아 '공명정대'라는 원훈(院訓)과 마패로 돼있는 상징물을 바꾸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응모작을 접수키로했다.

감사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19일 "감사원의 기존 원훈과 상징은 공직자 비위감찰 이미지가지나치게 부각되고 있는 느낌"이라면서 "단순한 직무감찰 위주의 감사원상에서 벗어나 경제성 효율성 효과성 등을 강조하는 현대적이고 정보화사회에 적합한 감사원상을 정립하자는취지에서 공모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중 원훈 및 원상징 부문 당선작 각 1편에는 2백만원,가작 2편에는 각 50만원씩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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