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경제청문회 미루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여당은 당초 15대 국회 원구성 직후 실시키로 했던 경제파탄의 원인과 책임규명을 위한 경제청문회를 정기국회로 미루기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회의 한화갑(韓和甲)총무는 24일 "일정상 이번 임시국회에서 경제청문회를 실시하는것은 무리"라면서 "아직 당론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경제청문회 문제는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여권이 경제청문회 실시를 정기국회로 미루기로 한 것은 원구성 문제와 김종필(金鍾泌)총리서리 임명동의안 처리 등 여야간 쟁점 현안을 원만하게 매듭짓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정균환(鄭均桓)사무총장은 재.보궐선거전인 지난 17일 "15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후 열릴 임시국회에서 경제청문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