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충해 현황과 대책-습도높고 기온 낮아 도열병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열병 경우, 올해는 습도 높고 기온 낮은 창궐의 최적 조건을 갖춰 걱정이 크다. 이럴 때이미 조생종 벼는 이삭이 패기 시작,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쭉정이가 돼 버리는 큰 피해가우려되고 있다.

벼멸구는 중국에서 월동한 뒤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해충이어서, 얼마나 날아오는가에 그해피해 규모가 좌우된다. 또 기온에 따라 3번까지 번식, 기온이 높을수록 피해가 크다. 1세대에선 18배, 2세대에선 1백30배, 3세대에선 5백13배로 폭증한다. 다음 세대로 번식하는데는기온이 20℃ 정도이면 34일 정도 걸리나, 28℃ 이상이 되면 18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올해는 장마 장기화로 일단 현재 단계에선 도열병 피해 확산 우려가 높지만, 곧 기온이 상승되면 벼멸구가 기승을 부릴 전망. 이에따라 진흥원 이선형 작물지도과장은 "이번주에 집중적으로 벼멸구를 잡아야 피해를 제대로 막을 수 있다"며 이번주가 가장 중요한 첫 고비가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과장은 또 저온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물 깊이 대기(15cm정도), 물 온도 높여 대기(우회 수로 이용 방식), 인산가리 뿌리기(벼 팬 후 10일경) 등을 권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