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크린 쿼터'사수 비대위 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영화인협회(이사장 김지미) 등 각종 영화 단체들은 27일 '스크린 쿼터 사수 범영화인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통상 관련 부서 항의방문 등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기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산동 3가 '스크린 쿼터 감시단' 사무실에서 비대위를 결성하는 데 이어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비대위 관계자는 "통상 협상 수장의 스크린 쿼터 폐지와 한국 영화 모독 망언, 일부 경제부처 관료들의 무지 등 현 상황이 한국 영화의 고사위기 상황이라는 판단하에 비대위 결성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스크린 쿼터제에 대한 영화인들의 확고한 의지를 정부에 천명하기위해 총리실과 통상교섭본부에 대한 항의방문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대위 공동위원장으로는 김이사장과 임권택 감독, 이태원 태흥영화사 대표 3명이 내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