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의 급격한 침체와 완성차 업체의 구조조정 및 파업 등으로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에게 긴급자금 2백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현대자동차 파업으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70여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주대상이며 업체당 3억원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기업의 자금 상황을 판단해 추가지원한다.
대구은행은 자동차 부품업체의 만기도래한 운전자금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연장해주고 하반기중 예정된 대구시 중소기업육성자금 5백억원을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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