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필진이 바뀝니다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8월, 매일춘추 필진이 새로운 얼굴로 바뀝니다. 한달동안 권오국김경원 김태경 만우스님 김돈 김미향씨가 맡게 됩니다.

◇권오국

△계명대 영문학과 졸업 △가톨릭농민회 홍보부장 △하늘북서점 대표

◇김경원

△서울 예술전문대 문예창작과 졸업 △98 매일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소설가◇김태경

△계명대 회화과 졸업 △ 파리 에콜 드 아르 수료 △백신디자인연구소장 △대경대학 실내디자인과 겸임교수

◇만우스님

△75년 동학사 갑사 출가 △불교대구방송 '차 한잔의 선율'진행(97년) △월간 '해인'편집위원 △동화사 기획국장

◇김 돈

△계명대 음악대, 대학원 졸업 △미국 미주리대 음악박사 △경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계명대 교회음악과 교수

◇김미향

△한남대 경영학과 졸업 △둘리 어린이도서관장 △동화읽는 어른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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