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 미국 재무부는 20달러 짜리 신권이 다음달 24일부터 유통된다고 4일 밝혔다.로버트 루빈 미국 재무장관은 20달러 짜리 신권은 컴퓨터를 이용한 위조지폐를 방지하도록특별히 디자인된 것이며 사용자들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도록 대중교육을 곧 실시할예정이라고 말했다.
20달러짜리 신권은 앞면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20달러짜리 지폐에 담겨있는 앤드류 잭슨 미국 제7대 대통령의 사진을 크게 확대해 싣고 뒷면에는 백악관 남쪽모습을 담았으며 시력이좋지 않은 사람을 위해 '20'이라는 숫자를 밝은 배경에 검은색 글자로 크게 인쇄한다.신권 20달러짜리는 앞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구권과 병행해 사용하게 되며 점차 신권으로모두 대체할 예정이나 구권을 일시에 회수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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