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동서문학상' 수상작으로 시부문에서 이시영의 '조용한 푸른하늘'(도서출판간), 소설부문에서 김원우의 '산비탈에서 사랑을'(도서출판 강 펴냄)이 5일 선정됐다.
수상자 이시영씨(49)는 시집으로는 '만월', '길은 멀다 친구여' 등이 있으며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객원교수이자 창작과비평사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김원우씨(51)는 지난 77년 월간 '한국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84년 단편 '불면수심'으로제16회 한국창작문학상, 91년 중편 '방황하는 내국인'으로 제22회 동인문학상을 각각 받았다. 중단편 소설집 '무기질 청년', '세자매 이야기', 장편'짐승의 시간', '모노가미의 새 얼굴'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초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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