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自 곳곳 노사충돌 회사간부등 16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리해고를 둘러싸고 노사가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11일 회사측과 조업을 막으려는 노조원간에 곳곳에서 폭력 충돌이 빚어졌다.

이날 오전 10시쯤 승용3공장 품질본부내 본부장실에 둔기를 든 노조사수대 30여명이 난입,윤국진 본부장(품질본부 전무이사)의 머리 등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히는 등 관리자 10여명이 집단구타 당했다.

또 엔진기어사업부 생산관리 사무실에도 사수대 50여명이 관리직 사원들을 쫓아낸 뒤 김광석 부장(44)을 구타, 김부장이 인근 울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에는 상용4공장 생산라인에서 사수대와 노조원 4백여명이 관리자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이는과정에서 4명이 부상당했다.

회사는 이같은 폭력사태로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