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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풍산농협 청년부 회원 18명은 지난 14일 하룻동안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안동시 풍천면어담·신성·기산리를 순회하며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자원봉사를 했다. 또 이 농협 직원들은 유실된 제방 복구를 위해 마대 1백장과 김치 1백kg을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16일까지 농협 보유 굴삭기를 투입, 복구작업을 도왔다.

안동시 풍천면 (주)신립광산(대표 김승구)은 14·15일 이틀간 안동시 풍천면 구호리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페이로더와 덤프트럭을 동원, 끊어진 도로 복구와 제방 보수 작업을 지원했다.

안동시 여성단체 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은행 적십자 봉사회는 안동시 남후면·풍산읍·풍천면 등 이재민들을 찾아 된장·고추장·간장·국수·비누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물에 젖은가재 도구 정돈을 도왔다.

안동 출신 경북도청 직원 30여명은 14일 하룻동안 안동시 풍천면 구호리에서 도로 보수와쓰러진 비닐하우스 철거 등 수해복구 일손을 도왔다.

풍산·풍천·서후면 의용소방대원 1백64명은 14일 풍천면 금계리 수해지역을 찾아 응급 복구 작업과 함께 농작물에 뒤덮힌 쓰레기 제거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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