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가서 벼재배때 정부 일정액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림부는 18일 식량안보체제 확립을 위해 2000년이후 쌀 직접지불제를 도입, 농가의 벼재배의욕을 고취시켜 나가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농림부 고위 관계자는 "불안한 세계 식량사정에 대응, 국내 식량안보체제 확립이 시급하다"며 "무엇보다도 농가의 벼재배 의욕을 높이기 위해 쌀 직접지불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쌀 직접지불제는 농가가 벼를 재배할 경우 일정 면적당 이에 상응하는 일정 금액을 정부가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농림부는 우선 환경규제 지역내에서 친환경 농업을 희망하는 농가와 전국의 기존 유기농 농가 등에 대해 내년중에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림부는 또 현재의 추곡수매제도를 개선, 융자수매제를 99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2002년까지는 농협차액수매(시가차액을 정부가 보전했던 방식)분 전량을 융자수매 물량으로 전환하는 등 양곡관리 개선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