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피해로 소비자 물가가 2% 포인트 상승하고 GDP(국내총생산)성장률은 0.5∼1%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19일 '기상재해의 연구학'(민승규 수석연구원)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이같이 밝히면서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자릿수로 상승하고 경제성장률도 마이너스 6%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산물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냉해, 병충해 피해까지 우려되고있어 농산물 생산이 20% 가량 감소할 전망이라면서 이 경우 경제성장률은 0.56% 포인트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수해지역내 산업시설의 생산중단 및 축소로 인한 성장률 하락분은 0.31% 포인트로 추정되며 곡물류 수입증가에 따라 추가적으로 0.13% 포인트의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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