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남부지방농사 집중호우로 큰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 북한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남부지방 일대의 농작물 작황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북구호단체인 국제전략화해연구소가 21일 밝혔다.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식량난 지원을 위해 북한에 상주하고 있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전문가들이 개성과 개풍, 판문점 일대의 호우 피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논농사의 경우 50%까지 수확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리와 밭작물, 옥수수 등의 재배도 상당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북한의 남부 곡창지대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올해 북한의 농작물 증산에 따른 식량부족 현상의 완화도 크게 기대할 수 없게 됐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