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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개발 흠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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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수자원공사 영천도수로 피해지구 보상금 80여억원으로 농업용수 및 식수로개발한 지하수 1백25공의 상당수가 폐공과 함께 방치돼 예산낭비라는 지적이다.현재 청송군 안덕.현서면내에 지난해 개발된 지하수 1백25개공중 25개공이 폐공됐으며5개공은 방치되고 있고 폐공된 것은 오염방지처리도 하지 않아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다.특히 개발된 지하수의 연간 운영관리비만 4억~5억원이 소요되는데도 예산확보는계획조차 않아 한해 발생시 무용지물이 될 공산이 높다.

지하수개발공사는 비전문 하청업자가 조잡한 공사를 해 하자 투성이인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한편 경찰은 지하수 개발공사의 불법하청 등을 조사중이라고 밝히고 위법사항이 드러나면관련자 모두를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金基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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