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외지인 유입 늘어
【청도】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으나 청도군 각북면 지역에는 귀농자와 외지인유입이 계속 늘면서 건축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지역에 건축 중인 전원주택은 우산리 11동, 삼평리 11동, 오산리 11동 등 총 33동이나되고, 귀농자.외지인이 짓고 있는 16동을 합하면 모두 49동에 이른다. 또 택지 조성을 위해허가를 신청한 것도 10여건 2천여평 쯤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때문에 인구도 올들어 29세대 93명이 증가하는 등 2년전부터 해마다 10%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산리 일대는 생활도자기 연구소, 시.한문학 자료관,고시학원, 한지공예원, 전통찻집 등이 들어서면서 문화마을로 바뀌고 있다.
사업체를 대구에 두고 오산리 1백50평 대지에 집을 짓고 있는 김모씨(56)는 "오는 10월쯤전가족과 함께 이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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