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맑고 푸른 대구 21' 선포 2주년을 기념,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사례를 현상공모한다.
이번 현상공모전은 환경보전 실천사례를 발굴, 전파해 자율적인 환경친화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인이나 단체, 직장 단위의 참가도 가능하다.
응모 희망자는 10월 2일까지 가정에서의 환경보전 실천사례, 기업·단체의 환경오염 방지실천사례, 공해물질 배출업소의 기술개발 및 공정개선을 통한 환경보전 사례 등을 2백자 원고지 15장 내외(A4용지 4장 내외)로 작성해 대구시 중구 동인1가 대구시환경정책담당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일반부 최우수 1명 40만원, 학생부 최우수 1명 30만원 등 모두 24명을 선발,상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문의 42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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