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그룹은 전체 매출.매입의 4분의1 가량을 계열사 상호간에 소화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거래소가 내놓은 '30대그룹 계열사간 내부 매출.매입거래 현황'자료에 따르면 12월결산 30대그룹 1백44개 계열사의 올 상반기 내부 매출입액은 82조5천4백76억원으로 총매출입액인 3백31조4천7백68억원의 24.90%에 달했다.
그룹별로는 아남의 내부 매출입 비중이 45.22%로 가장 높았으며 한솔(41.68%),고합(38.85%),SK(35.24%), 대상(33.56%), 현대(32.67%), 한화(32.66%), 대우(31.63%), 대림(28.42%), 거평(26.59%) 등 순이다.
개별기업별로는 대상교역(66.94%), 한솔전자(63.75%), 오리온전기(61.11%), 대우전자(58.48%), 현대정공(56.90%), 한국공항(56.29%), SK(52.95%), LG반도체(52.81%), 고려석유화학(52.20%), 진로종합식품(51.98%) 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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