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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북도 예산 구체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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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경북 지역에서 집행될 중앙정부 건설사업이 거의 윤곽을 드러냈다. 중앙정부가 직접시행하는 것이 많고, 일부는 경북도나 시군으로 넘겨져 집행된다.

◆전액삭감=도가 요청한 것 중 전액 삭감된 것은 4건이다. 안동 시민체육공원 조성비 4억원, 경산 실내수영장 4억원과, 예천공항 확장용 토지 매입비 40억원, 동해 중부선 철도 설계비 60억원 등이 삭감됐다. 이들 사업은 뒤로 밀리게 됐다.

◆축소반영=14건은 액수가 줄여져 계상됐다. △관광지 개발비=51억 요청에 16억원 반영. 도산온천, 가산산성 복원, 영주 순흥 주차장 정비, 청도온천 기반시설 등만 가능할 전망 △안동 국학진흥원 건립=78억원으로 마무리 하려 했으나 23억원만 반영됐다. 정부의 관심 사업이어서 추가 계상이 기대된다. △청도 소싸움장 건설=27억원 요청에 9억원 반영 △구미 화훼시험장 설치=16억원 요청 6억원 반영 △성주댐 도수로 사업=2백억원 요청 1백25억원 반영 △문경 폐광지구 진흥사업=4백51억원 요청 86억원 반영 △울릉도 풍력발전단지 조성=24억원 요청 12억원 반영 △영천댐 도수로 건설=4백70억원 요청에 3백8억원 반영. 내년 완공을 못하게 됐다. △울진공항 건설=1백억원 요청에 17억원. 일부 구조물 공사만 가능할듯. △포항권 광역상수도 사업=1백89억원 요청에 1백64억원 반영. 2000년 완공 목표 △포항 구형산교 재가설=1백25억원 요청 1백13억원 반영. 내년 완공 목표 △영일만 신항 건설=5백70억원 요청 5백15억원 반영. 2013년 완공 목표 △장기곶 등대박물관 확장=54억원 요청 21억원반영. △경주 문화예술회관 건립=1백30억원 요청 15억원 정도 반영.

◆요구 전액 반영=△포항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설 26억원 △구미 〃〃51억원 △경산체육관5억원 △사과수출 종합지구 조성 28억원 △경북 테크노파크 조성 13억원(이상 2000년 이후완공할 계속 사업) △환경농업지구 조성 8억원(봉화.영양, 내년 완공) △농공단지 조성 27억원(안동 남후, 문경 영순, 내년 마무리) △산림과학 박물관 건립 10억원(안동 도산, 2002년완공) △울릉 제빙.냉동공장 현대화 12억원(내년 착공.완공) △어촌 종합개발 35억원 △낙동강 제방 13개 구간 건설 1백46억원 △상주 청리 고속철 차량기지 공단 건설 62억원(내년 완공) △3대 문화유적지 정비 76억원(안동.경주.고령) △가뭄지역 대책비 2백35억원 △북부 개촉지구 개발 2백55억원(올해까지 1백59억원 투자)

◆증액 반영=포항공항 확장 50억원 요청에 85억 반영(2003년 완공)

◆주요 도로사업=△중앙고속도 확장 1천8백억원 △대구∼청도∼김해(대동) 1천억원(용지 매입비) △중부내륙 고속도 8백억원(공사비) △김천∼포항 고속도 1천억원(용지보상 및 일부착공) △구미∼현풍 고속도 3백억원(설계 및 일부 부지 매입) △경부고속도 확장 5백억원△88고속도 확장 1백50억원(옥포∼성산 일부 착공) △대구∼안동∼영주(이하 일반국도, 확장) 8백억원 △영덕∼안동∼김천 8백억원 △포항∼울진 5백42억원 △대구∼성주 1백24억원(완공) △왜관∼대구 2백50억원 △영천∼경주 3백억원 △경산∼청도 2백억원 △포항∼구룡포 1백억원 △포항∼건천IC 7백억원 △가산∼상주 3백50억원 △고령∼성산 1백억원 △예천∼봉화∼울진 3백70억원 △성주∼왜관 1백억원 △김천∼추풍령 50억원 △왜관∼구미 50억원△경주∼내남 50억원 △약목∼김천 50억원 △안동∼도산 30억원 △선산∼도개 10억원 △김천∼거창 30억원 △영천∼신령 30억원 △노루재터널(봉화) 개설 1백억원(굴착 시작) △노귀재터널 30억원(실시설계비) △포항 유강 외팔교 개설 2백억원 △구안국도 동명 구간 입체교차화 30억원(다음해 71억원 추가 투입해 완료 예정)

◆도시 우회도로=△영천시 1백50억원 △건천 62억원 △청도 89억원 △청송 1백50억원 △영양 1백억 △법전 1백50억원 △지보 70억원 △비안 1백억원 △양남 70억원 △풍각 20억원 △의성읍 20억원 △청도 금천 20억원 △청송 부남 20억원 △신령 20억원 △김천 어모 중왕 10억원 △봉화 소천 10억원 △김천 50억원 △상주 30억원 △안동 1백억원 △영주 65억원 △문경 1백억원 △영천 3백억원 △포항 국도대체 5백억원 △남구미(대교 가설) 1백79억원 △진량∼하양 1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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