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직의 상심을 달래고 새 희망을 찾으러 오세요" …
안동시 종합 사회복지관(관장 이춘자수녀)이 실직·실업자를 위해 옛 천주교 안동교구청 자리에 열린쉼터를 만들었다.
취업 관련 도서는 물론 바둑·장기판·비디오 등 휴식 설비도 준비한 이곳 운영 담당자 이말숙 수녀(44)와 김대규 복지사(31)는 "주기능은 구직연결과 취업정보 제공이지만, 농협·농민단체 등과 연계해 일당직 일거리도 주선한다"고 말했다. 또 본인이 원하면 복지관 복지사를 통해 자녀 방문 학습지도 등 가정까지도 돌봐 줘, 새 직장을 얻을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한다는 것.
하루 1백여명이 이용 가능하며, 오는 19일 개소식을 갖는다. 연락처는 안동시 종합 사회복지관, (0571)853-3090, 841-5121(열린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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