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만섭(李萬燮)총재, 이인제(李仁濟)상임고문을 비롯한 당지도부와 대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전당대회를 열어 당해체를 결의한다.
이로써 작년 11월4일 창당된 국민신당은 10개월여만에 해산된다.
국민신당 관계자들은 이어 개별입당 형식으로 국민회의에 입당원서를 내고 공식입당, 양당통합절차를 모두 마무리짓는다.
당해체결의는 사실상 국민신당이 국민회의에 흡수통합되는 방식으로 양당의 통합이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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