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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버스료간담회 거절

…대구시내버스요금 인상에 반대의견을 분명히 밝혔던 대구시의회는 28일 조합측이 버스요금 인상의 필요성과 배경 등을 설명하기 위한 의원들과의 간담회 개최요구를 거절.

이성수(李聖秀)의장은 28일 "버스조합측의 간담회 요청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미 시의회의입장이 결정, 집행부에 전달된 상태라서 조합측과의 간담회는 자칫 시민들과 외부의 오해를 살여지가 있다"며 배경 설명.

◆서울집회 참석 대거상경

…지난 26일 두류공원규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한나라당 대구시·경북도지부는 29일 빗속에도 오후3시 서울역에서 열리는 야당파괴 규탄대회에 지구당별로 10명이상씩 상경해 뒷심 보태기에 전력.

시·도지부 관계자들은 특히 대회장소가 서울역인 만큼 기차역을 이용하기 편리한 대구·경북 시군지역 참석자들이 적지 않아 최소 4~5백여명은 모일 것으로 추측.

김천(金泉)대구시사무처장은 28일 상경에 앞서 "영남권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서울역대회로 잇기위해 지구당별로 최소한 10명이상의 당직자들이 참석, 13개지구당에서 2백명이 넘는 당원들이 상경할 것"이라 자신.

경북도지부의 한 당직자는 "장영철·권정달의원의 국민회의 입당으로 사고지구당이 된 군위-칠곡및 안동을을 비롯,19개 전지구당에서 당원뿐만 아니라 비당원까지 포함, 10명이상씩 개별 또는 집단적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기대.

◆연청 일부 새 조직 결성

…지난 대선당시 국민회의 청년조직으로 활동한 '연청(새시대 새정치 연합청년회)'의 지역조직일부가 '동서화합을 위한 달구벌청년모임'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해 눈길.

이 모임의 공동대표는 대선당시 총재특보로 활동했던 김우철씨와 지역 연청출신 김중걸씨가 맡고있는데 이들은 한나라당 대구집회가 있던 26일 '이회창 총재께 드리는 공개서한'을 언론사로 보내 이총재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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