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前경북지사 金仁씨

8대 국회의원과 경북지사를 지낸 김인(金仁·76)씨가 10일 오전 3시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별세했다.

유족은 부인과 장남 관(寬)씨 등 2남1녀. 발인은 12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051)508-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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