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인 박노해씨 출소후 첫 작품 발표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서울 예술의 전당서 '사람을 볼 때는 / 얼굴을 보지 말고 / 서로 눈을 들여다봐요'

지난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시인 박노해씨가 출소 후 첫 작품을 18일 오후 4시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시, 음악, 그리고 낙엽'라는 주제의 '한국정원 일요야외무대'에서 발표한다.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서로 눈을 마주 봐요' '너의하늘을 보아…' '가을에 떠나기' 등 자작시 4편과 에머슨의 '무엇이 성공인가' 등 모두 5편.

박씨는 이번 시낭송회에서 변모된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관객에게 잔잔하게 전할 예정. 그는 '서로 눈을 마주 봐요'처럼 어려울수록 사랑과 나눔으로 서로를 껴안자고 당부한다.박씨는 시낭송이 끝난 뒤 'IMF시대에 따른 시대정신과 마음자세'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한 뒤 관객과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