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승의 날 2월로 변경 교육부 적극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5월15일 스승의 날을 학년말인 2월로 옮기는 방안을 교육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다.

촌지수수 등 각종 부작용으로 기념일 지정의 취지마저 퇴색되자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다.입시경쟁이 가열되면서 스승의 날엔 상당수 학부모에 의해 과분한 선물과 돈봉투가 교사에게 건네지고 있고 일부 교사는 이날을 '한 몫 잡는 날'로 여기게 됐다.

특히 5월은 새 학기가 시작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어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가르친 은혜에 감사한다'는 성의보다는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취지에서, 또는'이날마저 찾아가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는 부담감으로 교사를 찾는 것이 사실이다.

교육부가 스승의 날을 학년말로 변경하려는 이유도 이날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모두에게 곤혹스런 날로 전락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