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발전 사진전 금상 김범대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5회 대구발전상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김범대씨(대구시 남구 봉덕3동)의 '2002년 월드컵은 대구에서'가 금상을 차지했다.

26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린 심사결과 은상은 이말란씨(대구시 수성구 사월동)의 '투우의 결투'와서태원씨(대구시 수성구 시지동)의 '달구벌축일'에 돌아갔다. 동상은 이무식 하용자 홍연규씨가,장려상은 최원식 김숙희 진영태 박구룡 서하복씨가 각각 차지했다.

입상, 입선작 전시회는 12월6일부터 9일까지 대구시민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12월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