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장기신용은행은 31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을 승인했다.국민은행 주총에서는 주주 80.1%(지분율 기준)가 참석, 합병출범일은 내년 1월4일로, 합병비율은1(국민) 대 0.5245(장신)로 각각 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합병계약서에 대해 표결없이 승인했다.그러나 장신은행 주총은 노조와 일부 일반주주들이 이같은 합병비율 등에 대해 거세게 반발, 회의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무려 6시간30분동안 7차례의 정회와 속개를 거듭하는 파행속에 합병승인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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