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신암동 176의22번지 근린생활시설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이 최초감정가 3억5천6백만원에서 2회 유찰돼 감정가의 절반가격인 1억7천5백만원에 경매로 매각될 예정이다.대지 66평 건평 1백47평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현재 다방, 소매점, 사무실, 주택 등으로 사용중이다.
위치는 신암동 수협공판장 서쪽인근이며 차량출입이 가능한 지역이다. 토지의 형태는 장방형이고남동쪽 12m도로를 접하고 있어 교통은 편리하다.
사건번호 98타경 3696. 10일 오전10시 대구지법 경매15계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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