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민선자치 첫해인 지난 95년 통제 위주의 산불예방 대책에서 탈피, 전국 처음으로 주요등산로를 겨울에도 개방한 후 지역이 겨울 등산지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전국적으로 11월1일부터 이듬해 5월까지 입산통제를 실시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으로, 그 후 많은 등산객들이 주흘.조령산 및 대야산(가은읍) 등 3곳의 등산로를 찾아 역내로 몰리고 있다는 것. 최근 이들 등산로에는 휴일 경우 1천명 이상이 찾아 문경 8경을 낀 가을산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또 등산객들도 오히려 스스로 나서 산불 예방에 노력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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